설명서 자체가 너무 어려워서 긴~~ 문의글을 남겼네요.
거기다 답변도 늦는다고 하니 살짝 짜증이 나려고 하네요.
물품도 여러개 구입했는데... 다른것도 그럴까봐 걱정 중입니다.
나름 가방 여러개 만들어 본 사람으로써 이렇게 난해한 설명서는 처음이라...
제가 기존에 이용했던 곳보다 가방들이 너무 이쁘고 맘에 들어서 선택했는데
설명서 때문에 정독하고 이렇게 공부해 보기는 처음이네요.
초보자는 아니고 중급자 정도는 만들기 어려운 것들인가요?
가방 끈 2개도 나중에 보내주신다고 그냥 서면으로 적어 두셨던데
전화를 해 주시거나 문자로 남겨주셨다면 성의있어 보이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입니다.
하루 종일 설명서만 들여다 보고 있네요... 답답해서 죽겠어요...
이럼 태교에 않좋은데....
암튼 문의 글에는 성실한 답변 기대해 봐야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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